맛집추천1 영등포점 소림마라 '로제마라샹궈' 처음에 마라맛이라면 질색을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그렇지만 마라에 빠지고 나면 다들 못 헤어 나온다고 하죠?저도 지금 완전히 그런 것 같습니다! 마라탕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다음날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마라샹궈는 아직 도전해보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마라탕보다 마라맛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마라샹궈가 궁금했지만 겁이 나서,마라맛을 중화시켜 줄 소림마라 '로제마라샹궈'를 주문했습니다. 마라와 로제의 만남 마라샹궈와 로제의 조합이라니, 특별한 메뉴 아닌가요?기존 마라샹궈는 얼얼한 마라향이 강한 반면, 소림마라 '로제마라샹궈'는크리미한 소스 덕분에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주문한 곳은 영등포점 소림마라에서 주문했고, 가격은 1인분 18,000원입니다. 주문한 메.. 2025. 3. 27. 이전 1 다음